어느 날
술에 취한 것같은 여성 운전자가 차를 몰고 있어요..
그 걸 의심하던 어떤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와서 그 여성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 했답니다.
하지만
그 여성분은 차 도어락을 이용해 음주 측정 요구를 무시하며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모대통령 후보께서 이런 걸 감금이라고 정의 하셨군요.
이제
음주 운전하는 놈들은 셀프 감금하고 술이 깨기만 기다리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