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내가 촬영을 했는데요..
보정은 아는 형님께서 하신..
이때 스토리 짜놓고..
8월 한여름에 복싱장 대관해서..
조명 설치 하고 뒤엉켜 찍었었는데..
지금은 열정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신상 짤방 즈장은 백만년 전에 한것 같고..
먹고 사는게 힘들다는 핑계로..
카메라 랑 렌즈 정리 하러 장터 기웃 거리고..
뭐.. 어짜피 장비 팔아봐야 소주값으로 내 뱃속에 들어가는게 문제 이긴 합니다만...
여튼 조금 젊었을때 열정이 그립습니다..
ㅠㅠ..
헉.. 짤방은 총 14장인데..
사진은 12장이 올릴수 있는 한계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