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목 인대가 살짝 손상되서 한손으로 세수하고있는데
그 모습을 아버지가 보시더니
"고양이새끼냐? 고양이 세수하게?ㅋㅋ" 라며 놀리시더라구여.
전 고양이였나 봅니다.
여기 집에 고양이가 들어가면 키워주신다는 분이 계시던데 누구죠?
주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