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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6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미수★
추천 : 11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4/05/02 15:41:31
나는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지킴이를 함
여느 때와 같이 아이들이 하교하는 것을
돕고있었음!! 쪼그만 애들이 쫄쫄 거리고 가는거 보면
무진장 귀여븜ㅎㅎㅎ 근데 그중 한 남자 아이가 나를 쳐다보며
아저씨는 얼굴 디자인이 왜그래요??ㅇㅅㅇ??
이러면서 쳐다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난 어린애 인걸 알지만... 순간 욱하는거임..ㅜㅜ
그래서 아이에게 소리를 치고 말아씀!
울 엄마가 해준거야!!!
...... 열심히 안하셔서 그런걸 꺼야...ㅜㅜㅜ
세번째니까 대충하셨나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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