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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3차 토론을 꼭 기억하고 있겠다...
게시물ID : sisa_300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나키츠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7 11:42:34


 허리 세우고 바른자세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팔걸이에 오른팔을 기대고 상대를 내리 까는듯한 눈빛을


 자신의 발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말을 끊자 잠시 참아내는 모습과,

 상대방의 말 따위는 안중에도없고 그저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을


 같은 생각엔 동의해주는 모습과,

 같은 생각이지만 너와는 함께할수 없다며 전공 운운하는 모습을


 자신의 공약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있는 사람과,

 자신의 공약이 무엇이였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을


 너를 존중한다 라는사람과,

 나를 존중해달라는 사람을





 여러분 대통령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책임져야할 사람입니다.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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