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활용하거나 했던 카드들은 S를 찍어둔 상태입니다.
5성 중에 바스테트는 첫 5성이라 애정으로 S를 찍었고 헤스티아는 불만없이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상아는 일러스트가 예뻐서 S를 찍었지만 성능은 딱히 실제로 투입해서 활용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오늘 점검 직후 가챠로 한장 더 나와 한계돌파를 할지 6성 재료로 남겨둘지 고민입니다.
상아가 한계돌파를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또한 5성중에 레드크로스와 미다스 중 하나를 더 키워보려 생각중인데
현재 덱 구성 혹은 새로운 구성을 짠다면 어느 쪽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