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아니지만
은따 수준.. 찐따랑 비슷비슷함
친한친구 3명 정도 있었는데
학교도 달라지고 하다보니 이 시키들이
문자하나 안보내고.. 내가 먼저 하는편인데
먼저해도 답을 안해줌..
인생 헛산듯.. 다시 태어나고 싶은 생각만 여러번..
난 정말 어뜨케 해야할가..
애들까는건 아니지만 나대거나 어울리기 싫은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노는애들이랑은
좀 그렇긴하지만.. 차라리 나을것 같고..
남자인데.. 소심하기나 하고.... 게다가 고딩이란게..
외모는 평타인데.. 애들도 잘생겼다고 해주던데..
그런데 인기는 모르겠고.. 친한친구는 구하기 힘들고.. 그저 아는애들만 있을뿐..
오래가면서 친한친구가 10명 이상이였으면 소원일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