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정원의 대선 개입,대통령기록물 관리원장의 거짓말에서 보듯,국가기관이라는 곳에서 조차도 기본적인 양심이나 품격이 전혀 없다.
이는 천하의 사기꾼, 이명박 5년 집권 이후,우리 사회의 지도층에서 조차,거의 쥐새끼같은 치사한 행동이 다반사가 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예컨대, 불리한 사건이 터지면, 정부와 새눌당은 물타기 사건을 만들어 무식한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여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은 선수이다.
2.지상파,종편,조종동 등 보수언론은 눈만 뜨면 사실왜곡과 여론을 왜곡 보도하여 국민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다.
3.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려면 국가의 통치 이념은 '진보적'이어야 하나, 변화를 두려워하고 소심줄처럼 고집만 쎈 늙은 유권자가 많아 진보적인 정책채택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구조이다.
4.정치,경제,사회적 기득권을 형성한 대가리수가 입도적으로 많은 개쌍도 문딩이들은 국민들의 일반적 정서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올바른 여론 형성이 어렵다.
그단적인 증거로 개쌍도에서는 새눌당이 강아지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해도 강아지를 당선시킨다.
특히,보수 언론의 정치부장 등 상층부 경영진들은 개쌍도 출신들이 거의 독점하고 여론을 왜곡하고 있음은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서실이다.
결국,언론이 썩어 문들어져 권력에 아부하는 한심한 작태는 이 나라의 장래를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