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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저도 클레압을 한 피스씩 맞추었습니다. (경험담)
게시물ID : dungeon_4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린『逆鱗』
추천 : 1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4/26 00:00:37
닉네임이 제 캐릭터 이름이구요.

작년 8월즈음에 시작해서 11월쯤에 맞춘것 같습니다. 기억이 확실하진 않네요.

골드모으는 방법은 베히모스 쩔이었습니다. 무기는 55제 매직도끼를 쓰고, 내구도가 다 되면

갈아버리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인파임에도 수리비는 거의 없었습니다. 

아마 하루에 60만골드정도 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인파는 클레압이 비싸서 모으는데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대충 5500만 정도였구요.

한 피스씩 사지 않았으면 아마 중간에 때려쳤을겁니다. 



저는 몰랐던 팁 : 엠블렘은 덮어씌울수 있으니까 옵션이 맞다면 무조건 싼걸사세요.

               제가 이걸 몰라서 엠블렘 안 박힌걸 사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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