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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기분 좋은 추석이지만 저에게는 아니네요.
게시물ID : gomin_416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티풀오유★
추천 : 1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8 20:39:43

21살 먹은 청년입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시집살이 해오신 어머니를 이젠 제가 지킬 듯 합니다.

 

 

제가 내일 할머니댁가서 벼르고 있는게 있는데 만약 인간처럼 안구는 인간이 또 있다면...

 

 

내일 저는 방귀남으로 빙의, 최대한 극단적이지 않게 엎어놓을 생각입니다.

 

 

그나마 제가 생각한대로 진행된다면, 친척들이 사람이 조금이나마 된거겠죠.

 

하지만 내일 그럴 확률은 오십프로도 안되는 관계로... 아마 제가 엎어버릴 것 같습니다.

 

 

 

내일 제가 사단을 내면, 모든 배경과 후기를 통쾌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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