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먹은 청년입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시집살이 해오신 어머니를 이젠 제가 지킬 듯 합니다.
제가 내일 할머니댁가서 벼르고 있는게 있는데 만약 인간처럼 안구는 인간이 또 있다면...
내일 저는 방귀남으로 빙의, 최대한 극단적이지 않게 엎어놓을 생각입니다.
그나마 제가 생각한대로 진행된다면, 친척들이 사람이 조금이나마 된거겠죠.
하지만 내일 그럴 확률은 오십프로도 안되는 관계로... 아마 제가 엎어버릴 것 같습니다.
내일 제가 사단을 내면, 모든 배경과 후기를 통쾌하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