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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드는소연
추천 : 3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08/13 10:27:27
우선 글 내용은 좀 음란; 스러워요.. 나이 어린 분들은 그냥 뒤로 가주셨으면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 고민은..
여자의 성기 (흔히 말하는 x지) 부분을 봐도 전혀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오히려 징그럽다고 느껴져요..
야동이나 그런데서 클로스업 해서 나오면.. 징그럽다고 생각해서 다른 컷으로 넘깁니다...
중학교 때 친구한테 그런 소릴 해봤는데
당시 친구가.. 넌 아직 어려서 그래. 좀 더 크면 좋아져
이랬는데 전 5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대로이네요..
솔직한 심정으론. x스 그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눈으로 보면 징그럽다 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아님 이건 무슨 병인가요..
약간 고민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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