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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문제보다 더 시급한 한반도를 정복한 동물 문제
게시물ID : sisa_416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냥머리
추천 : 5/2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7/20 23:56:25
우선 이 문제는 이미 예전부터 불거진 
우리나라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범죄 및 임금 문제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사진이 많으니 찬찬히 보시면서 문제점을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평소 "성직자급" 마인드를 가지고 
서울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시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입장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jpg

역시 평소 언행에 걸맞으시게 
최대한 단어 선택에 신경을 써주셔서 일개 동물에 지나지 않는 
돌고래일 뿐인데, 
감정을 상하게 하는 발언은 피하셨습니다. ^^b

"(돌고래에 이로우니) 돌고래를 위해서 쇼를 중단하세요."

너무나 우아하고 품위있는 발언이지만,
결론적으로는 동물의 이권보다 우리 인간의 이권을 위하시는 점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동물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에 너무나도 편안하게 살면서
인간들을 위한 일을 얼마나 했는지 혹시 여러분은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
.
.
그들은 절대 인간을 위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인간을 이용해 먹지요.

2.jpg
위 사진은 동물이 인간을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만큼 우리는 동물들에게 길들여졌다고 생각합니다.


3.jpg
위 사진은 아마도 인간이 일개 동물에 지나지 않는 그들을 위해서 
먹이를 아주 먹기 좋게 준비하는 과정일 겁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이 식사를 하고 계신 지금도,
아니 내일, 또 그다음날...1년 365일 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5.jpg

6.jpg
이제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두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우리나라 국민께 매우 감사합니다.


7.jpg
15.jpg
하지만 사실은 아직도 그들의 영향력이 막강한 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이렇게 영화 산업에 뛰어들기도 하여

8.jpg
보시는 바와 같이 때돈을 벌어서 
심지어 이불로 덮고 자기도 하고

9.jpg
개인 손전화를 등록하고 이용하기도 한 답니다.

10.jpg
위 사진은 인간 집사에게 음식물로 행패를 부리는 모습입니다.
겨우 아이일 뿐인데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11.jpg
그들의 야외 활동 모습입니다.
너무도 추악한 모습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분노해야할 건 
지난 반 만년 간 이 땅을 지켜낸 우리 인간일 터인데,

인간의 약점을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도 하여
참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2.jpg


여러분! 
한반도를 정복할 기세인 동물 문제.
이대로 두고 보시겠습니까?

이제는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네 반성해!


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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