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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짜난민의 한국인의 등쳐먹고 사는 법~~~~~
게시물ID : sisa_300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2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7 17:25:38

((펌))


아예 버마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21216124708106

 

 

소머리넘이나 방글라인 마붑이나 칸이나 전부 한국에서 문화활동 한다고 설치네요,,

 

이들이 무슨 문화적인 소견이나  재능이 있다면 모를까 소머리넘은 진짜 음치입니다,

 

지독한 음치에요..

 

차라리 전에 추방된 네팔인 미누가 훨씬 낳앗지요,,그자는 그래도 외국인 노래자랑 우승도 했으니간,,

 

마붑이 무슨 영화감독이라고 하길래...그래서 국가에서 무슨 재능을 인정받아 극히 예외 사례인 이중국적 허용되엇는데..

 

아무리 자료를 뒤져봐도  그자가 만들엇다는 영화 찾을수가 없어요,

 

예전에 어렵게 찾은게 방글라 귀국 비행기에서 찍은 8mm 비됴에요 영화도 아니에요 그냥 가정용 비됴카메라로 찍은거,

 

우연히 방글라로 추방되는 불체자를 만나 그냥 대뜸 찍은거 그냥 제목이 귀환인가 먼가,,,아무도 본적도 없고

 

보여주지도 않은...아이고 그걸 찍었다고 국가적인 인재래,,

 

칸이야 머 흔하디 흔한 동네노래자랑 솜씨죠,,,

 

방글라인이 한국어로 노래 부르니 신기해서 봐주는거지,, 노래 잘 불려서 봐주는게  아닌데

 

연예인병에 걸려서 여기저기 TV 오디션 프로에 나가는것 같던데 예선에서 몇번 떨어지더니..

 

정신 좀 차려나 모르겟네요,

 

이 사람들이 순 한국인 돈으로 문화활동 한다고 설쳐대니...한국인 돈이 이런데 쳐박고 잇습니다,

 

한국이 동남아 넘들 취미생활 하라고 연간 몇억씩 퍼부어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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