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교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정말 다른 쪽으로는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인데
정치 쪽으로는 너무 문외한인 분들이십니다.
일제강점기에서 초등교육밖에 받지 못하신
할머님만 제 손을 들어주십니다.
그때부터 느끼신 게 있으신 게지요.
투표합시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의
'내 새끼만은 못 배운 고통 느끼게 하지 않으리라.'
라는 생각 덕에
배우고 또 배워서 비로소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게된 20,30,40대들이 투표율 90%는
찍어야 될것 같습니다.
현재는 힘들어도
이 또한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연스레
해결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