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광복절 집회' 후폭풍 더욱 커진다..경찰 '악질실종' 120명 추적
게시물ID : corona19_4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8/21 09:23:37

 

15일 대규모 집회발 '코로나 후폭풍' 본격화 우려
방역당국·경찰, 통신 정보 입수해 미검사자 추적 작업
각 지방으로 퍼진 참가자들, 'n차 감염' 우려 커져
과거 신천지, 이태원 사태보다 '더 큰 위기'
사랑제일교회로 '증폭'..집회 53명 확진자 중 62%
연락두절 700여명, 경찰 120명 추적 중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8·15 광복절 맞아 집회를 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사진=이한형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발(發) '코로나19 후폭풍'이 더욱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과 경찰은 집회 참가자 중 미검사자에 대한 추적에 나서고 있지만 앞서 신천지, 이태원 등 집단감염 사태 보다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105120546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