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임현주씨 환영행사·특별강연 논란 피랍 석방자 19명 중 임현주씨의 모교에서 환영행사와 특별강연회를 마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 세력인 탈레반에 납치됐다 42일만에 풀려나게 된 피랍 인질 중 임현주(32.여)씨의 모교에서 임씨가 귀국하기도 전에 무사귀환을 환영하는 행사와 특별강연을 마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래 주소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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