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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찬조연설에서 "불한당 문재인" 운운.
게시물ID : sisa_300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5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17 19:21:32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2&aid=0001988947


발언모음


- "이제 와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너무했다. 정치 초년생이며, 30여 년이나 어린 저에게 흑색선전을 했다"

- "하긴, 대통령 후보감이니 떨어지면 창피를 당할까봐 노심초사해서 그랬을 것"

- "'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를 문재인 후보가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을 볼 때 '아 저 분은 대통령감이 아니구나'하고 느꼈다"

-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지금 민주당에서 벌이고 있는 흑색선전은 당선을 위해 물불을 안 가리는 그 분의 실체를 드러낸 것"

- 아무리 선거판이라지만 상식도 도덕도 없는 불한당이나 하는 짓을 인권 변호사를 했다는 분이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와) 경쟁했다는 것이 창피한 노릇"

- "제가 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어우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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