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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호초.bgm
게시물ID : humordata_1247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ven
추천 : 14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2/17 20:42:0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8133

 



 

 


 

한 아버지가 아들과 부모를 잃은 사촌여자애를 데리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남(타이타닉 따라하다 혼나는중)


 

배에 불남


 

보트에 옮겨 타면서 서로 떨어짐...요리사 아저씨랑 한배를 탐


 

표류하다 육지발견!!


 

낚시가르침


 

매듭법 가르침...모든 선원기술 전수~


 

집완성


 

옷안입기 시작함


 

요리사 아저씨 술취해 술통 찾으러 바다에 빠짐
 



아저씨 죽음... 꼬마애 기절후 무섭다며 떠나자고함


 

짐챙겨서 떠남



또다른섬 발견!


 

수영하면서 즐거운 나날보냄


 

화면바뀌자 다컸음...


브룩쉴즈 등장 ㄷㄷㄷ... 이쁨..


 

생리함


 

남자가 궁금해함


 

브룩쉴즈 챙피함


 

남자애 헛소리 하기시작


 

브룩쉴즈 2차성장 시작됨. 여성호르몬 급성장!


남자근육 멋있게 보임


 

남자애는 모름


 

브룩쉴즈 밤에 무서운꿈 꾸자 윗층남자애 내려옴. 브룩양... 울면서 떠나지말라고함


 

남자애 브룩쉴즈와 접촉이 있자 남성호르몬 파워업, 브룩쉴즈 눕히자 툇자맞음


 

멈출수 없음. 밤에 또 만질려고함


 

또 거부당함.


 

남자애 삐졌음


 

어색한 나날... 남자애는 배찾으로 높은곳의 나무위에서 시간보내다 배발견!!


 

브룩쉴즈도 봤음


 

배발견하면 신호보낼려고 모아둔 나무... 불붙여야 함...그러나 부룩이는 붙이지않음


 

배떠남


 

브룩이 앵무새랑 멍때림


 



 



 

뗏목만들어 떠남. 그러나 나가자마자 배 부서짐..


 

브룩양 박장대소


 

뒤따라 다니면서 약올림


 

헉...


 

남자는 맨붕


 

그러나 곧반격, 선원아저씨들이 들고다니는 잡지에 나오는 여자처럼 가슴이 크다고 놀림


 

브룩이 코코넛으로 내리꽂음


 

남자기절


 

따귀때림...


 

몹쓸말함...


 

유치하지만 아직은 애들임


 

브룩쉴즈 물건 던져버림


 

돕지 않았음...


 

브룩이는 어이없음


 



 

급한대로 아무데나 들어가 앉음


 

남자애가 먹다남은 바나나 던져줌


 

혼자서 돌아댕기다 물고기 독성가시에 찔림


 

브룩이 누워서 계속 아파함..남자애 걱정됨


 

남자놀람


 

기도하는곳에 데려가 눕힘


 

깨어날때 까지 계속 기도하면서 울음...


 

하루정도 지나자 브룩이 눈뜸


 

남자는 브룩이 밖에 없음


 

급진전 연인모드 발동!


 

달콤한 과일 먹음


 

뜬금없이 키스요구


 

브룩이 머뭇거리다 웃으면서 키스해줌


 



 



 

거사를 치룸


 

행복함


 

이제는 돌고래를 이용해서 수영하는경지에 다다름


 

엄마미소


 

브룩양이 갑자기 마구 먹기 시작함


 

관계거부함


 

배가 이상하다면서 만져보라고함


 

성교육 받은적없어 모름


 

숲속에서 출산~!!


 

인구수 +1


 

그래도 본능에 다 저장되어있음


 

애기가 울자 남자애가 과일을 입에 갖다댐...그래도 울자 누워있는 상태로 과즙을 들이부음...ㄷㄷ


 

브룩이가 모성본능 발동


 

아기가 빨기시작-> 시상하부-> 뇌하수체후엽-> 옥시토신분비-> 근상피세포수축-> 유즙배출


 

남자애 놀람


 

남자애 책임감 발동!! 바나나 따러 아저씨가 죽었던 섬에 건너옴... 뼈만남은 아저씨...


 

뭔가를 깨닮음


 

브룩이는 육야에 전념


 

거북이태움


 

아빠놀이


 

엄마미소2


 

진흙바르며 장난치다가...


 

배발견!!!!!!!!


 

쉴즈양의 눈빛


 

남자애는 아까 깨달은게 있음...쉴즈양의 눈빛이해할수 있음...무언의 동의


 

엄마미소3


 

구조요청을 하지않고 보금자리로 돌아감... 배안의 선원이 이들을 발견


 

브룩이 삼촌!! 아직까지 찾고다니고 있었음을 알수있음.


 

다시 행복한 나날


 

브룩이는 아저씨가 죽은곳에 한번도 가보지않아 궁금함 (바나나 많은곳)


 

여봉~


 

오랜만에 옷입고 꽃단장해서....도착!


 

처음 난파됐을때 요리사 아저씨가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열매를 애기가 따고있음


 

배에다 갖다놓음...브룩이는 딴짓하느라 눈치못햄


 

배안에서 남자애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배가 떠내려감...노한쪽 놓침...건질려고 하다가 더멀리 떠내려감


 

소리침..남자애 떠내려가는 배발견...폭풍수영!!! 돌고래 훈련 성과가 나타남!!  빠름!!  BUT중간에 상어나타남...


 

브룩이가 나머지 노한쪽을 상어한테 던짐


 



 

표류...


 

칠흙같은 바다의밤


 

날이밝음... 배고픈 애가가 열매집어 먹음


 

브룩쉴즈 졸린눈 비비며 그모습을 보자 기겁하고 소리질름
(난파당시 어린브룩이가 그열매집어먹자 요리사아저씨가 호통을 치며 입안에열매를 꺼냈건 기억을 갖고있음)


 

남자애가 열매를 확인함...아저씨가 먹으면 영원히잠든다는 그열매...


 



 



 



 



 



 



 



 



 


 


 



 

부모의 마음...


 

선원이 떠나니는 보트발견 (데우스 엑스 마키나)


 



 

눈물남...


 



 

요리사 아저씨는 헛똑똑 이었음


 

수면효과가 있는 열매임


 

큰배로 옮기면서 해피엔딩...남기를 원했으므로 아닐수도...


 

옛스러운 자막이 올라가면서 1타로 브룩쉴즈 이름이 뜸...그녀의 극중이름은 에멀라인이였음!!

사랑스러운영화임...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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