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변하는 모습이 보임.
80년대? 마초의 2000년 버전의 인호
이 캐릭... 주인공..
회장아들로 태어난것을 자기것으로 인정한
유정 .
그 유정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설과 시청자들.
가난해서 자존감 없어서 돈있어도 열등감에 스토커
이성은 이성 친구는 친구 확실히 구분하며 상남자 자존감 갈아먹는
참 이런 내용의 드라마.... 시대가 변하는건가
기득권은 자식을 위해 스파이 심듯 친구도 만들어주고 모든걸 다 아는 아빠라는 컨트롤러에... 그런데 그것도 소시오 페스 우려..로 소시오페스 만드는줄 모르고
그렇게 유정을 못믿는 회장이 믿게되는 이유도 맥락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