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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대신 카네이션 사러 갔다가 화남
게시물ID : humorstory_416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월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8 20:21:34
서울에서 공부하는 친구가 대신 카네이션 사서 친구부모님께 대신 전해달라고해서 꽃집에 갔는데.
 
꽃집에 가니 화분이 여러개 있길래 일일이 사진 찍어다 친구한테 보내주고 그중에 하나 고르라고 한뒤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니까 갑자기 꽃집주인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여자친구 부모님께 가져다 드릴건가봐요?"
 
 
 
 
 
 
 
 
 
 
 
 
 
 
 
 
 
1397269054376.jpg

 
 
 
 
 
 
 
 
그래서 거기서 안사고 옆가게 가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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