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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6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otch
추천 : 12
조회수 : 3263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4/05/08 20:42:37
생각해보니 웃겨서 쓰내요
주말에 고구마심었더니
허벅지 뒤가 너무 땡겨서
맨소래담을 손에 쭉짜서 바르다가
불x과 고x에 닿아버렸내요 ㅋㅋㅋㅋㅋㅋ
으아 뜨거 으아 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도 못치겠내요 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따가워서 화장실에 무표정으로가서
(부모님 식사중)
물로 씻고왔어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엄청뜨겁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황당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불x 내 고x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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