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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 건은 민주당이 경솔했다..아직까진...
게시물ID : sisa_301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보리
추천 : 3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7 23:08:28

뭐 아직 하루가 더 남았으니 두고봐야 할 문제지만....

 

확실한 증거없이 이를테면 확실한댓글증거 라든지 현직 국정원직원의 양심고백이라든지..

 

그런거 없이 단순 제보만으로 일을 이렇게 키워준거라면...

 

민주당 안에 x맨이 있는게 아닐까 의심해볼만한 일인듯하다.

 

거의 모든 권력기관,언론이 새누리당에서 조정 가능하다는사실을 놓고본다면

 

정황상 증거만으로 제대로된 수사를 할 리가 없고.

 

혹여 증거가 나온다 한들 조작할게 뻔한거 아니겠음?

 

 

국정원 여직원 48시간 만에 나왔나?

 

컴터 증거인멸하는데 그리 오래 걸렸을까?

 

아마도 단 몇시간만에 증거인멸은 다했을듯...

 

일부러 시간 끌면서 "인권유린"이니 "감금"이니 하는 그림이 나오도록

 

시간을 보냈겠지...

 

"여성"이라는 부분...참..

 

국가정보원...이라는 그 여자의 직업은 어느새  묻히고

 

"연약한여자" 라는 것만 부각되어 버렸다  

 

덕분에 역풍아닌 역풍을 맞고있는 이 상황...

 

십알단은 어느새 묻혀버렸다...

 

명확한 증거가 있는 사건인데도...

 

 

어차피 분위기가 문후보쪽으로 기우는 상황에서...

 

섣부른 행동으로 물타기할 수 있는 빌미만 제공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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