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르신들은 말씀하셨다..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요즘 청소년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게.. 술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자기들끼리 음지에서 독학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마치 집에서 어른에게 배우듯이.. 술을 가르치는 곳이 생겼나보다.. 앞으로는 술도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만이 마실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술집에서 자격증을 확인하고 술을 파는 시대.. 그러기 위해선.. 바로 이 학원을 다녀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