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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슬픈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41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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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카이젠
★
추천 :
1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12 00:26:28
여자친구랑...여자친구 어머님이랑..
이야기 도중...
어머님이 여자친구와 동생 출산할 때. 아버님이 한번도 못오셨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 난 그럼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꺼야."
옆에 계시던 여자친구 아버님 "별로 없는 머리 다 뽑아버리면 어떻하니.."
정말...오유만 오면..탈모광고 하루에 몇번씩은 보는 것 같아요.
더 빠지면...밀고 다닐거여요.!!! 탈모관리 안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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