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호야'를 키운지 이제 막 1년하고 두달이 되었는데요 저희 고양이가 한번씩 묽은 황토색의 무언가를 뿌려놓더라구요...
제가 항상 퇴근하고나서 확인하는 바람에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처음엔 묽은 변인가 싶었는데 냄새 맡아보니 변 냄새가 아니더라구요.
이거 도대체 뭔가요... 혹시 건강에 문제있는게 아닌지 걱정되서
오유 동물게는 첨이지만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