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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찾고 싶었다!! 12년간의 끈질긴 추적
게시물ID : sisa_417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17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3 07:18:45
MBC 해직 후 '고(GO)발뉴스'를 만들어온 이상호 기자(45·사진)는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주장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지난 12년간 집요하게 추적해온 인물이다. 무궁화 대훈장을 제외한 모든 서훈을 빼앗았고, 황제 경호 문제를 꼬집었으며 세 아들의 부동산을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숱한 협박과 폭행까지 당했다. 2011년 6월에는 연희동 사저 앞에서 취재를 벌이다 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됐다. 1,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으나 검찰이 상고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만화가 강풀은 그의 취재를 근거로 웹툰 < 26년 > 을 그렸다. 이 기자는 지난해 국민 모금으로 '전두환 특별취재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그가 일명 '전두환 전문기자'로 불리는 이유다.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30722222109610
경향신문 기삽니다.전문 일독 권해드립니다
월급 못받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현재 파고드는 분야는 부정선거라네요 대박 자료 기대해 봅니다.고발뉴스 후원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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