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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노보노Ω
추천 : 0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9 05:18:01
학원이 종강을 했어요
한 선생님을 이젠 못 본다는 게 괜히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이게 좋아하는 건 아니겠죠?
괜히 수업시간에 말 한번 더 거는거, 눈 맞추며 수업하는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의미나 부여하려하고ㅎㅎ 아유.. 나이는 22인데
이런데에 있어선 아직도 중학생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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