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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7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6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8 02:30:48

루머는 루머일 뿐입니당


1. 광주 이승기가 본격적인 이적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대상 구단은 수원과 전북입니다.


2. 부산 신임감독 윤성효씨는 숭실대 출신 수원 선수 몇몇을 부산으로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3. 부산은 세르비아리그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의 신예 공격수 Stefan Scepovic의 이적을 추진 중입니다. Scepovic는 90년생으로 올해 세르비아 대표팀에 4번이나 선발된 신예입니다.


4. 수원의 육상선수 이현진이 신생구단 안양으로 임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5. 포항 황선홍감독은 지쿠를 내보낼 계획입니다. 울산이 지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6. 전북 김정우가 친정 성남으로 복귀할 수도 있습니다.


7. 무적 신세인 석현준이 K리그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8. 광주는 이승기 김은선 김동섭 박기동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9. 수원은 경남 수비수 이재명 영입에 근접하였습니다.


10. 수원은 정대세 영입을 위해 쾰른과 협상 중이나 구단간 의견차가 큽니다. 선수는 수원행을 원합니다.


11. AFC측에서 조만간 아시아쿼터 관련 중대발표를 할 수도 있습니다. "3+3" 제도 도입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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