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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1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슝슝희★
추천 : 1
조회수 : 13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22 11:42:26
헤어지자 했는데,
우리 둘 다 시험 보고있으니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지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그 문자받고 고마웠어요,
근데 배려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씁쓸하네요.
그사람 만나면 자꾸 양가감정이 생겨요.
헤어진 지금도.
출처 |
마음이 구멍난 것 같다. 난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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