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요 다들 올해 초에도 계획을 잡으셧겠죠? 금연 금주 다이어트 저축 공부 기타등등 그런데 어떠세요? 지금은? 이루셨나요? 그렇다면 정말 멋진분이시겠군요ㅎㅎ 그런데 한 해가 지나가는것에 너무 의의를 둔걸까요? 언제나 한 해가 지나갈때마다, 신년이 올때마다 그러죠 그런데 지나가는 한해도 새로오는 신년도 다 똑같은 일상일 뿐이예요 결국 신년도 지나갈꺼고 새롭지 않게되는거죠 새로운 일년의 시작이라고 노력하기보다는 새로운 하루의 노력은 어떨까요 저는 무슨소리를 하는걸까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