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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7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낙
추천 : 0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29 09:04:47
난 완전ㅇ개 나쁜놈인데
여친의 주위사람들이 나보고 개새끼라고그랬다고 여친한테 들음
근데 여친은 주위사람들이 헤어지라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꾸 생각나고 사랑한다고 울음
어제 들은 소식은 여친의 친구들이 나보고 나이트서 같이 놀자고 하는거임
ㅡㅡ..나보고 개새키라해놓고ㅋ
그 개새끼라한 여자애는 내여친보다 이쁨. 날 바라보는 시선이 나한테좀 반한것같음
전에 오래방에서 여자애가 계속 나 힐끗힐끗 봄 그여자애도 무지이쁨
내 스타일임 뚱뚱한데 예쁘장한스타일, 저는 뚱뚱한사람좋아함 . 좀 잇어보임 실제로 걔네집안도 좀 산다고들음
걔가 저보고 개새끼라해놓고(물론 뒷담화로) ㅋ 나이트서 놀자는건 뭐임
근데 여자는 감정적이라 이해하려해선안됨 여친은 나이트가는걸 좀 안좋게생각함
왜냐하면 그여자애도 나한테 관심있어하는것같고 나도 그러니까..ㅋ 이번 기회에 그여자 꼬실거임
나보고 개새끼라한 여자 꼬실거임ㅎ너무 마음에듬
근데 문제는 여친 집안이 다교사라 우리대학 교수들과 친하게지내서 현재 교수들보고 내가어떤사람인지 물어보고잇다는 정보가ㅡㅡ
빼도박도 못하기전에 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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