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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애매하게 바꿔보자
게시물ID : humorstory_417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비
추천 : 2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5/14 19:04:58
심심하네요 저부터 할게요


세살버릇이 여간 잔망스럽지 않다.

열손가락을 깨물면 미친놈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병신

낯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니가 듣는다.

나랑 말쌈이 궁극에 달아 서로 맞지 아니할세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42세, 무직)

뱁새가 황새 쫒아가면 가랑이가 찢어질때의 속도를 구하시오 (4점)

어느 장단에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어디서 보신 기억이 있다면 데자뷰입니다. 사실 저도 어디서 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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