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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같은(강아지같은) 냥이
게시물ID : humorbest_417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민이뿔나쩡
추천 : 32
조회수 : 5688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14 15:57: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14 02:21:03
탁묘로 시작해서 주인이 버려서 한 5년 키운거같은데

봉투만보면 환장함 ㅡ,.ㅡ

머리도 영악해서 문닫아노면 점프뗘서 손잡이 따고 들어오고

새벽에 자고있으면 지 배고프면 문따고와서 배를 밟아서 깨움(ㅅㅂ)

살쪄서 요즘은 이불모아서 기댈데 만들어서 등받치고 앉아서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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