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1. 여자는 기사도 정신에 약합니다. 힘든 물건을 들고있을때, 얼른 가서 도와주세요. 꼭 관심있는 여자한테만 도움을 주는것보다 아주머니든, 다른 여학생이든간에 솔선수범하여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 여자는 배려깊은 멋진 남자로 당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부탁도 더 쉽게 하게 되구요. 명심해야할 것은 관심있는 사람앞에서만 그럴게 아니라 보는 사람이 많을때(특히 여자) 더 신경써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여자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합니다.-_- 응용))) 평소 관심있어하던 여직원이 무거운 물건을 들고가고 있습니다. 조용히 다가가 “헛! 제가 할께요. 이런건 힘있는 남자시키세요” 미소를 지으며 물건을 든뒤, 다시 내려놓고 상의를 벗고(이게 중요) 소매를 걷습니다. 여자들은 힘줄있는 남자의 팔뚝을 좋아한다는 사실 아시죠? 윗옷은 물론 그 여직원에게 맡겨야합니다. 여직원이 “괜찮아요. 저 약하지 않아요. 주세요”하며 새초롬하게 나온다면 “그럼 음료수나 한잔 주세요”라고 말하며 힘으로 물건을 쟁취(?)합니다. 2. 여자는 칭찬에 약합니다. 이쁜 여자에게는 지적인 부분을, 귀여운 여자에게는 우아하거나, 성숙한 부분을. 안이쁜 여자에게는 이쁘다는 칭찬을 티나지 않게 제 3자도 들을수 있게끔 칭찬하세요. 응용))) 와~이쁜데다 똑똑하기까지하네.. 여자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중에 하나죠. 특히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맞장구까지 유도하면 금상첨화. 3. 여자는 무관심에 약합니다. 많은 여자들이 자기에게 무관심한 남자에게 더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호감을 사기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이것밖에 안되진 않겠지‘라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말이죠. 그럼 1번과 상충이 되는데, 여자의 특성을 잘 고려해서 써야 할 방법이 바로 3번입니다. 배려를 충분히 해주되, 그 뒤에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죠. 단, 비젼도 보이고 키도 크고 어느 정도 생겨야 한다는 것. 나같은 오크&요다는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