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제발 제발 하면서 클릭했는데 번번히 다음 기회에.
몇백장 남았다고 써있어도 그 중 하나가 내 것이 될 줄 몰랐는데 말이죠...
오늘 됐네요... 금요일에 시작이라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핳핳.
설마 이거 개나소나 다 주는 식으로 엄청 많이 뿌리는 건데
괜히 혼자 들떠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