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사용하다가 이번에 5로 넘어왔습니다




2년간 쭉 4를 3G 환경에서 사용하면서 제가 쓰던 기기의 문제였던 것 같은데
엄청 느려서 외부에서는 카톡 및 음악감상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터넷 활동을 안했는데요.




이번 5에서는 하드웨어의 발전 때문인지
3G든 LTE든 핑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무척 빠릅니다
3G환경에서 유튜브에서 고화질로 영상을 감상해도 버퍼링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정도인데요!




여러분은 배터리 광탈 방지를 위해서나 데이터 급격한 소모후에
만에하나 발생할 수 있는 요금폭탄 방지(셀프 족쇄) 를 생각해서
일부러 LTE비활성화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