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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나 힘들었냐하면요...
게시물ID : humorstory_343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이유머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8 10:17:08

이명박 대통령각하 집권하시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결혼까지 했습니다.

 

극약처방이었지요.

 

마치 전장에서 총상입거나 지뢰밟아서 발목이 날아간 병사에게 몰핀을 투약하듯...

 

결혼했습니다.

 

그러지않고서는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또 몰핀 맞을 순 없으니... 투표해야지요.

 

물론 안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결혼하려고 투표안하다거나 경솔하게 투표하지마세요.

 

결혼과 죽음은 늦을수록 좋다는 것을 실감하실테니까요... 독을 독으로 다스리는 형국이라고나할까요... ㅎㅎㅎ

 

여보 사랑해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 엄마 다음으로 이뿐 우리 딸레미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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