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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302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8 10:34:40

한국인이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믿게 만든것은

인권쟁이들 자신이 의인이 되기 위해 만든 거짓루머입니다


한국인을 악인으로 만들어야 자신이 의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착한 외노자를 악한 한국인으로부터 보호하고 지키는 

의로운  이미지를 만들기위해서는


한국인을 악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노자 다문화는 천사

한국인은 무조건 가해자 악인이리고 믿게 만든것은 


인권쟁이 때문입니다

한국은 인종차별은 고사하고

자국민이 외국인에게 쳐맞고 다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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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스크랩해온글이고요.

고백컨데 저는 규모가 상당히 큰 외국인 노동자 인원단체에서 한때 봉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외국생활을 했었고 그 당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그들도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을거라서 생각을 해서

그들을 도우려고 제 여가시간 같은거 다 포기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었죠.

상당히 큰 단체였습니다.

봉사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정확히 말하면 그 당일날부터)

이상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개인차가 있는데 좋게 생각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너무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온갖 나쁜행동은 다하고 다니면서 

그걸 무마시키려고 자신들이 한국에서 차별받는 마냥 불쌍한척 하는겁니다.

그리고 언론플레이도 거기에 합세를 했기때문에

(예를들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는 톱기사화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각종범지 이를테면 강간,폭행,절도,사기

심지어 "살인" 조차도 보도가 거의 안되거나 된다해도

아주 작은기사...묻혀지는 기사로 나오죠...이건 외국인 노동자 인권단체들의 압박때문입니다) 

절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수개월 봉사를 했지만 이들의 실태를 파악했기때문에 전 과감하게 봉사를 때려쳤습니다

(저랑 같은 이유로 봉사를 관두신 분들도 당연히 계십니다).진실은 언젠가 ?혀지는 법입니다.

하루빨리 이들의 실태가 ?혀져서 강력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 길어지는것 같아서 글을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쪽지로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불법체류 자체가 범죄입니다.대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불법체류를 하고있습니다.

이미 범죄자의 신분인데도 이들은 더 큰 범죄를 짓고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이 영주권 달라고 각목,쇠파이프 들고 시위하는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그럼 저의 의견을 정리하고 밑에 스크랩 해온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


정회원 자유게시판 Blind Romance님의 글중... 일부를 퍼온 건데... 


실상은 이런 데 


언론과 인권단체 그리고 다문화 단체들이 철저하게 입막음 한다는 좋은 증거입니다.


뭐 그게 일이고 돈줄이니 당연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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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


동남아 여성들의 취업수단으로 전락하는 국제결혼


러브인 아시아 제작진 여러분

왜 자꾸 진실을 왜곡하시나요?


지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국제결혼 가정이  아내들의  정당한 이유없는 가출로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 앉습니까?

소수의 착실히 사는 신부들을 모아놓고 대부분의 동남아 여성이 그런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지 마십시요.

저도 이프로 많이 보고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고 얼마나  고통에 시달리는지 아십니까?

제아내를 비롯해 베트남 기숙사 친구 4명중 3명이  도망갔습니다.

남편이 때려서요. 절대로 남편들 아내한테 다들 잘해 주었습니다.

저 공주처럼 아내에게 대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네들은 남편과 살려고 온게 아니라  

한국에서 돈벌어 베트남에 돈붙이는게 목적이니까요.


지금 점점더 국제결혼이 동남아 여성의 취업수단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착하고 좋은 여자도 있습니다.


동남아 여성들을 실제보다 너무 미화하지 마십시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십시요.


잘사는 부부도 보여주고

아무리 신랑이 잘해줘도  돈이 목적으로 들어와 도망가서 

고통에 시달리는 모습도 함께 보여 주십시요.


지금 남편의 폭력으로  시달리는 이주여성은 소수이고

무작정 도망가 고통에 시달리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사람은 다수 입니다.


그러기에 진정으로 잘살려고 하는 외국인 신부는 도와주어야 하고

무작정 취업목적으로 들어와 도망가는 여자는  강제추방 시켜 영원히 한국에 못들어 오게 해야 

합니다.

이주여성 특별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전 베트남신부를  무참히 찔러죽인 사건이 있었죠.

 

돈 많이 안부쳐 준다고 도망가고

자기 아이까지  낳고도 이혼하자고 하는여성이  사람입니까?

짐승보다도 못한 신부입니다.


제발 동남아 여성들 미화시키지 말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십시요.


그것이 올바른 다문화 정책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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