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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섭에서 살다가.. 도시섭 넘어와서 깜짝놀란건..
게시물ID : bns_22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돈눼
추천 : 0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8 11:17:30

 

허허.. 평일에 로그인하는데 대기자 순번이 뜬다....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왜이리 즐거운 거냐.. 하.하.하 :)

시골에선 주말에도 안뜨는 대기자 순번.. 오베이후 첨 봄..

 

입문했던 시골섭에서 팟안된다고 징징대는 덧글 많이 달았는데 파티창 열어보고는 뙇!

헤딩팟이 이리 많은거 보고 아.. 사람은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낌..

 

 

 

 

 

 

여담으로..

장터시스템이 참 좋은게. 수수료만 포기하면 다른 섭으로도 돈을 옴길수 있다는게 장점.

덕분에 저렙부터 제작렙업 올리는데 무리도 없공 수월수월 함.

룩덕은 아니지만 남케는 이쁜옷이 없어서 제룡림 100금옷 뙇! 하고 현질없이 입어 주고 시작하는 여유까지 가능함.

그리고 당장 자금없으면 시골섭 케릭으로 영석작업해서 최소한의 금전 지원이 가능한점.

 

그리고.. 나는 부실템 검사/암살 따위 포기하고 미련없이 넘어왔지만.. 나의 징징을 이해하고,

오베부터 키운 핏핓 치명/방어작 풀템인 암살/권사에 무신풀템 린검까지 포기하고 함께 넘어온 친구야..

덕분에 외롭지 않아서 고맙구나..

 

p.s 거거봉/염화 무료버스 태워주셨던 아름다운 경국섭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전 오늘 퇴근하고 수월평원 진입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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