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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꺼져가는 국정원 다시 보자
게시물ID : sisa_417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23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23 2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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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자' 국정원 기사묶음

“다 감옥 가 심판받았는데, 노무현은 자살로 땡인가?” [2013.07.15 제969호] [표지이야기] 공소장에 첨부된 ‘국가정보원 댓글작업 범죄일람표’로 살펴본 심리전단 사이버팀 요원들의 게시글과 댓글

제대로 메스 들이댈 수 있을까 [2013.07.15 제969호] [표지이야기] 국정조사는 1987년 이후 80여 건 발의됐지만 21차례 실시되고 8차례만 보고서 채택돼 정보기관을 겨냥한 첫 국정조사지만 정치공방 속 국정조사는 기대할 게 많지 않아

‘얻은 것’은 희미하고 ‘잃은 것’은 결정적이다 [2013.07.15 제969호] [표지이야기] 민주당의 강제당론으로 정상회담 자료 열람·공개 요구안 통과… 국정원 선거 개입과 여권의 불법 활용은 묻히고 ‘NLL 포기 발언’ 여부가 쟁점으로 부각돼

시국선언의 시작은 돈가스덮밥! [2013.07.15 제969호] [표지이야기] 고교생 시국선언 불씨 댕긴 산청간디학교 학생 7인에게 들어본 ‘사건의 전말’

나는 고발한다 [2013.07.15 제969호] [표지이야기] <한겨레21>·시민고발단 10인의 시민고발장

언론사에 길이 남을 ‘치고 빠지기’ [2013.07.08 제968호] [표지이야기] 보수언론 보도 분석… 외압 사실 보도 등은 외면하다가 NLL 대화록 유출 기점으로 기사 쏟아냈으나 수세에 몰리면서 보도 열기 가파르게 식어

[표지이야기] 공작정치에 대한 보수 정권의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이 ‘국정원 제자리 찾기’ 좌절시켜… 청산되지 않은 TK 인맥들 MB 정부 들어 부활

노무현 반대편에 선 ‘노무현 정부 군 수뇌부’ [2013.07.08 제968호] [표지이야기] 남재준 국정원장, 2004년 군 비리 의혹에도 육군참모총장 임기 채웠는데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 작전통제권 환수 시도에 반대하는 모임에 참여

‘NLL 포기 발언’은 김정일 위원장이 [2013.07.08 제968호] [표지이야기] 정상회담 대화록 뜯어보니, 노 전 대통령이 하나씩 제안하고 김 위원장이 수용해 합의하는 방식… “이번에 공개된 정상회담록은 정상회담의 바이블”

[표지이야기]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서해성 작가의 쾌도난담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나 정부와는 많은 차이… 민주주의 거함 만들어 물타기의 바다를 헤쳐나가야”

촛불은 말한다, ‘박근혜의 국정원’ [2013.07.08 제968호] [표지이야기] 여권 핵심 인사들 입을 통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NLL 대화록’… 강경론·뭉개기·솔직한 사과, 어떤 선택을 하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대선 개입과 NLL 대화록 유출 정국의 ‘핵심’이자 ‘몸통’

정보기관원이 조폭 똘마니인가 [2013.07.01 제967호] [표지이야기]원장 지시 따른 직원들 행동은 처벌 못한다는 검찰…“적법한 명령에만 복종 의무 있다”는 대법원 판례와 충돌

“경찰을 국기문란 조연 만든 청장님, 우리들의 청장님” [2013.07.01 제967호] [표지이야기]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일선 경찰관이 김용판 전 서울청장에게 보내는 편지… “대통령에서 경찰청장, 서장, 일선 경찰로 이어진 갑을관계가 우리를 망쳤다”

음모와 협잡의 나날[2013.07.01 제967호] [표지이야기]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앞 대치 국면부터 18대 대선일까지 ‘암흑의 9일’ 검찰 수사로 드러난 이 거대한 사기극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국정원·새누리 반칙 뒤집기 한판 [2013.07.01 제967호][표지이야기] 6월20일 국정조사 여야 합의 상황에서 나온 갑작스럽고 뜬금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 대화록 공개… 대통령은 “해당기관의 일”이라며 한발 비켜서

대통령도 끌어내린다 [2013.06.10 제964호] [표지이야기] 미 CIA가 국무부 요구로 보고서 변경·조작한 ‘벵가지 스캔들’로 오바마 대통령 탄핵 위기… 미국은 정부기관의 기록 은폐, 엄중하게 처벌해

지우려는 자 그리고 찾아내려는 자 [2013.06.10 제964호] [표지이야기] 디지털포렌식-디가우싱·와이핑, 끝없이 진화하는 증거 확보-삭제의 ‘창과 방패’

기록상실의 나라 [2013.06.10 제964호] [표지이야기] “모든 데이터는 분석이 끝나면 일체 폐기하는 게 관행”이라는 경찰청, 국가기관 중 50개가 디가우서 보유… ‘기록물관리법’ 있지만 범죄 저지르고도 문제되면 삭제하면 돼

12월14일, 도둑이 몽둥이 든 날 [2013.07.22 제970호] [특집] 국정원 댓글 증거 나오고, 김무성은 NLL 대화록 까고, 박근혜는 민주당에 ‘성폭행범 같은…’ 역공

“우리가 미운 거죠, 그렇죠?” [2013.07.22 제970호]

2005 노무현, 2013 박근혜 달라도 너무 다른… [제9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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