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국 NSC와 FBI의 통신 감청 과연 독일까?
게시물ID : sisa_417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탐욕은미덕
추천 : 0/5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3 23:39:35
미국내 빅브라더나 세계 깡패(경찰)국가라고 모 당에서 목청이 타느라 지랄하고 있는데

과연 NSC나 FBI의 드론으로 정찰 및 통화 기록(내용이 아닌)조회가 나쁜 것일까?


해답은 너님이 꺼내는 것.

영화 "블랙호크다운"의 대사가 한마디로 정의 되죠.

"소말리아에서 내전으로 굶주린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 것인가? 아니면 CNN 뉴스로 바라 볼것인것인가?"

행동하는 양심이 세상을 바꾸죠.


모당의 정신나간 대표는 미국은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인다고 
거품 물고 지랄을 하죠.

당신에게 되뭍죠.
당신은 미국의 테러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세상을 위태롭게 하던가요?
뮌헨 올림픽 테러는? 소말리아는? 킬링필드는?

자국내 노동자는 상호간의 이해보다는 양심이라면서 병신짓을 일삼는 사람이
정작 미국이 연류되면 지랄을 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NSC와 FBI의 감청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수많은 테러를 막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예요.
당신이 미국에 갔는데 언제 폭탄이 터지고 탄저병균이 살포되고 비행기가 빌딩을 쳐박을지 몰라요.
그것을 막으려고 최선을 다하는게 독인가요?

모당의 당수와 이석기는 그래요.
그 정도 수준이예요.
본인의 개인의 자유를 최소한으로 침해할 지언정 공공의 이익(테러방지)라면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신에게는 공공의 이익보다는 문제부각만 하고 본인이 침해 당하면 법적 어쩌고 하는 병신들에게 고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