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준다는 지인이 개인사정으로 크리스마스 이후에 온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쌍욕이 나오더라고요
그럼 난 그때까지 데모하고 살라는거냐
결국 전 사기로 했습니다
복돌이는 믿지도 않고
크랙이 개호구라는 말이 있어서
홧김에 지름
후회는 하지 않을 겁니다
거의 안쓴 비자카드가 이리 쓸모가 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