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한겨레, 서프라이즈보다 오유가 더 편파적이네요.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서프라이즈 같은 특정 정치 세력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이렇게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운영을 하는 사이트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유머사이트에서 말입니다. 만약 있다면 한번 구경해보고 싶네요. 과연 있습니까? 있으면 한번 말해 보십시오. 우리 모두 선거철에 최소한의 법을 준수하며 정도를 지킵시다. 제가 벙여권 후보들 깔게 없어서 놈현과 경선 포기한 쥐시민만 까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건전한 노무현 지지자가 아닌 노빠들은 자신의 정치성향에 따라서 다른 유저들에게 존대말과 존칭을 하거나 반말에 쌍욕, 부모욕, 스토킹, 인신공격을 하지만... 제가 그런 노빠들처럼 반말과 쌍욕, 부모욕, 스토킹, 인신공격 못 해서 건전한 노무현 지지자 뿐만 아니라 저런 추악한 짓을 하는 노빠들에게도 존댓말 하며 존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오늘의"유머" 사이트 유저로서의 정도를 지킵시다. 그리고... 선거철에 갑자기 오유와서 활동하시는 분들 (제가 발전적인 노무현 지지자가 아닌 기존 죽도리 노빠들에게 자신들의 반대성향 유저 죽이기 여론몰이와 인신공격, 스토킹, 쌍욕, 부모욕을 당한 적이 많지만 그래도 제 인품을 생각해서 노빠들처럼 님들 밝히지는 않습니다.) " 놈현", "쥐시민", "노빠" 세 단어보고 저를 깔 생각하지 마세요. 뭔 짓을 하던 역효과만 나지 안 통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저는 오유시게의 Notorious한 유일한 노까입니다. 긴 이야기는 제 개인페이지 검색하면 다 나와있습니다. 아.... 공교롭게도 선거철을 앞두고 서버문제를 내세워서 타인의 개인페이지 관람을 막아 놨군요. 선거철 지나고 타인의 개인페이지 관람이 허용 되면 한번 보십시오. 우리 어디 한번 아이피 신고로 발언권 차단, 반대로 댓글 먹칠하기를 없애고 한번 토론 해봅시다. 하지만... 네거티브와 선동글 올리는 알바 짓하는 유저들과 또한 이를 묵인하고 조장하는 운영을 하는 운영자님이 말하는 “오유의 보편적 정서”(친노, 반한나라당, 반조중동 친서프라이즈)를 유지하기 위해서 오유가 발전적인 방향 즉 소위 말하는 진보나 개혁을 할 리가 만무하지요. 오유시게는 정치적인 것에 관하여서는 우리나라 군사독재 시스템보다 심한 북한의 선군정치 군사독재 시스템처럼 반대파의 탄압을 미덕으로 알고 또한 그렇게 운영 되는 사이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