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비정규직인데 자영업자 밑에서 일하기 때문에
문재인(박근혜 포함) 후보가 내건 공약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되던 나랑은 크게 상관이없고, 어짜피 세금은 안내고..
집관리비는 울엄마가 내고..
아직 결혼도 안해서 2세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누구를 뽑던 투표는 하라고 마지막으로 카톡한마디 남기고 싶은데
뭐라고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투표 독려라는 게 힘들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