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카의 생신을 기념하는 의미로 커다란 전통 호박엿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일베나 오유나 알바나 정직원이나 할 거 없이
많이 투표 하길 기원합니다.
투표율이 높다는 거 자체가, 정치인들이 똑바로 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아 물론 어디선가는 투표율이 높으면 무서워서 떨겠지만요.
누가 되든 많은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말은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국민이 무서운 줄은 아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시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