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난것이 아니지만 결과가 어찌되든
고생하셨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지막을 우리가 실행에 옮기면 되는거 맞죠?
내일 투자할 5분이 대한민국의 5년을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