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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축제하는 날 입니다.
게시물ID : sisa_303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멋진아이00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8 17:56:16
MB를 심판하는 날도 아니고 역사를 세우는 날도 아닙니다. 나와 내 가족과 내 이웃의 희망을 꿈꾸는 날 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자는 뛰어난 지도자가 아니라 임진왜란때 봉기 하였던 민중이었고 나라가 어려울때 집에 
있는 금을 모았던 국민이었으며, 서해가 오염되었을때 뛰어가 닦아내었던 우리였습니다.
이는 즐거운 맘으로 함께 했던 축제였습니다.
내일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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