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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 아주 똘아이년 있네요
게시물ID : humorstory_103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부님
추천 : 12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5/08/22 00:33:37
제     목 : 여성부 토론장은 여자만 들어 오는것 아닌가?왜 남자들이 있지?웃기네 
 
 
성     명 여대생... E-mail  
 
조 회 수 207 등록일자 2005.08.17 
 
뭐하는 건가 남자들. 
이곳은 여성부 아닌가. 
왜 무단 침입을 하는가? 
웃기네. 

법으로 하면 무단침입에 불법 점거 아냐? 
여성부 운영자는 당장 남자들의 출입을 막아야 한다. 

여성부가 뭐냐? 
해석해줘?무식한 넘들. 
말 그대로 여성들이 모여 이 심각한 여성차별,그리고 사회가 
남자만의 세계로 돌아가는걸 서로 의논하고 토론하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 지금 우리 여성들이 받고 있는 엄청난 
차별을 어떡게 대처할 지 의논하는 방 아냐? 



세상이 온통 남자 중심으로 돌아간다 해서 이런곳 까지 남자 
들에게 불법 점거를 당하면 우리는 어떡하냐. 

더더군다나 불법 침입도 모자라 여자 비하성 글이나 올리는 
남자들 다 처벌 해야 한다. 

욕 역시 마찬가지. 

이건 여성의 대한 인권침해고 여성을 모독하는 중대 범죄다. 

쭈욱 글들 보니 
여자보구 군대 가라는 말도 안된 소리들 하는데... 

그렇다면 남자들이 애 낳아 기를 것인가? 
남자들이 도대체 하는 일이 뭐가 잇다고.. 

이런데까지 와서 이 지랄 들인가. 

한마디로 여기서 글쓰는 놈들 초딩,중딩에 정신병자들이다. 
우리가 군대 갈테니 너네가 애 낳을래? 

우리는 국가에 중요한 인적 재산 아니 유물이나 다름없다. 
남자들은 뭔가? 
애나 낳으면서 이모양인가? 

애낳는것 고사한다 치자. 

우리 여자들은 애 하난 낳아 평생 키우며 기르는데 
너넨 그깟 3년도 채 안된 시간만 군대 있음 되잔아. 

그것도 못해? 
너네가 하는게 뭔데? 

너네가 도대체 우리 국가 발전을 위해 해놓은게 뭔데? 

18글 쓰다 보니 욕이 나오네 
도데체 너희 남자들이 조선시대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여자들을 왜 지배 해야 되냐고? 

우리가 너네들을 뭣때매 종이 되야 하냐. 
너넨 손이 없어? 
왜 우리가 아직도 부엌하면 여자냐? 

지금 너희가 누리는 특권이 아직도 부족해? 
왜 우리만 너희에게 아직도 수많은 차별을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 
도대체언제까지... 

날이 갈수록 여성 차별은 심해지고. 
도대체 우리보고 죽으라는 애기야? 



웃긔네.... 
여자 탄압좀 그만 해라 
흡열귀같은 남자들아... 

군대.... 
그깟것 너네가 만들었으니 너네나 가라 
우린 그런 군대 만들지도 않았고 
갈 생각도 없다. 

여자보고 군대가라니? 
남자보고 애낳으라는 억지나 다름없다. 

세계 어느나라가 여자가 군대에 가데? 
기가 막히네 
 
 

제     목 : 여기서 하루종일 여자를 욕하는놈들 ...  
 
 
성     명 여대생... E-mail  
 
조 회 수 121 등록일자 2005.08.17 
 
도대체 너희들의 정체가 뭐냐 ? 

매일 떼거지로 몰려와서 폐미 어쩌구 저쩌구 ! 

정말 너희들이 원하는게 뭐냐 ? 

여자에게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전부 고자가 되어서 깊은 외딴섬 같은곳에서 남자들만의 왕국을 세우던지 ! 

어차피 엄마 혹은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상 받아 처먹고 ... 

매일 그짖거리 하면서 ... 여자를 욕해대는 너희들의 진짜 꿍꿍이가 의심스럽다.  
 
 
제     목 : 여대생이란분이 올린 글 (삭제 방지용) 
 
 
성     명 여대생 E-mail  
 
조 회 수 160 등록일자 2005.08.19 
 
여대생이란분이 올린 글 (삭제 방지용)-8월19일오전11:50삭제된내용 
군문제 가지고 게시판에서 
주둥이에 개거품 물고 큰소리 치는거 보면 
정말 가관이네용~~~` 

과거 역사를 짚어 보면 
백성들은 헐벗고 굶주리는데 
중국에 엄청난 조공을 바치고 그들에게 
국방을 의존해 왔지용~~~ 

그러다 보니... 
몽고나 일본등은 중국만 치면 
울나라는 덤으로 그들의 수중으로 
들어간거 아닌가용? 
울나라 남자들은 그들과 대적할 엄두도 못냈으니까... 

그렇다고... 
지금은 뭐 달라진거 있나용? 
당장 미군이 철수하면 울나라(남,북모두) 
중국이나 일본 눈치보면서 어느 한쪽에 
붙어야 살아 남겠죵? 

몽고의 침입때나.. 
중국에의한 병자호란 한일합방등... 
이나라를 침입한 그들에게 한번이라도 
재대로맞서서 싸워보기나 했나용? 

웃기는건.. 
제가 이런이야기 하면 남자들 하는 말이 
"그 당시에 이땅에 남자들만 살았나" 
"왜 여자들은 가많이 있었으면서 남자들 탓하는가" 
이따위 소리 지껄이시겠죠~~~ 

그렇담~~~~ 
당시 우리나라를 침공한 나라의 
병사들중에 그나라 여자들이 있던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어느나라든 
젊은 남자들이 전쟁에 불려가면 
여자들이 애들 돌보면서 농사짛어 
병사들에게 군량미등..보급품 보냈죵.. 
당연히 울나라 여자들도 그렇게 했구용~~~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다니다가 항복한 
자랑스러운 울나라 병사들을 위해서.... 

지금~~~ 
실질적으로 국방을 지키는건 미군이고 
울나라 남자들은 그들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한데.. 
부끄런줄도 모르고..... 
한심한...ㅉㅉㅉㅉㅉㅉㅉ 
 
 
제     목 : 여성게시판에서 군대이야기 주절대는 인간들.... 
 
 
성     명 여대생... E-mail  
 
조 회 수 209 등록일자 2005.08.16 
 
여성도 군대 가야하느니 어쩌니 하는.. 
초딩수준의 유치한 이야기 
정말 지겹네용~~~ 
글이랍시고 올릴때마다 
이곳 게시판에서 
식상할대로 식상한 나머지 
이제 사람들이 지겨워한 그딴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올려대는 인간들.... 
도대체 그사람들 대가리엔 
뭐가 들었는지...... 
할 수있는 이야기가 그것 밖에 없어서 그러시나? 
암튼 그런 인간들이 
내용도 없는 글로 게시판을 도배하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적어져 가는거 
다들 아시쟌아용~~~ 
흐이그~~지겨워~~~  
 
 
제     목 : 보니 정신나간 남자들 많네!!!!!!!!!!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146 등록일자 2005.08.20 
 
여게시판에 글들을 쭈욱보니 참 남자들 한심하다 

당신들이 아무리 여자들 군대가라 외친들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그게 실현 가능한가! 

한국이란 나라에서 지금도 군을 감축한다느니 말들이 

나오고 있는 판에 여자보고 군대 가라니 우린 살림도 

해야되고 애도 낳는다 그리고 설사 만에 하나 전쟁이 

나도 몸이빠른 남자가 전쟁터에서 필요하지 여자가 무슨 

필요가 있나?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쪼잔한 것도 

아니구 당신들 군대 갔다온게 그렇게 억울한가! 

바보들..... 여잔 사랑스럽고 보호해야할 대상이지 

요 아래 누가 써 놓았대? 남여는 각자 역할이 따로 

있다고....... 그범주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한국 여성들 참 고생한다 그동안 핍박 받은거 이번에 

제대로 되갚아줘야 한다. 

여성이기에 말못할 힘든 시기를 우린 묵묵히 보내 왔다. 

이젠 남자들이 좀 양보하고 쫌팽이처럼 군대애기 꺼내지 

마라 여성들도 이젠 빛을좀 보자 
 
 
제     목 : 2년의 군복무가 그리 배가 아픈가?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194 등록일자 2005.08.19 
 
능력이 있으면 외국가서 살든지 아니면 애비빽을 얻어 면제를 받든지 손가락이라도 자르든지. 그럴 능력없으면 주둥이 닥치고 2년동안 기다와라. 2년 길다면 길지만 그동안 세상 그리 변한것 없을 거다. 변한건 너의 인격이지.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너희들처럼 궁시렁궁시럼 쪼잔하게 생각하면 2년이 빡빡긴 무의미한 시간이고 어찌되었든 충실히 생활한다면 최소한 인내심과 책임감, 사회생활의 일부분이라도 맛보고 오지 않겠냐? 
아니, 너희들처럼 무책임하고 찌질한 것들은 모두 군대갔다 와야되. 열심히 군복무하고. 여성부 화이팅!!!!!!!!! 
ps: 그래도 예전에 군복무가산점에 대해 긍정적이었는데 전혀 필요없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인격수양시켜주는데 무슨 가산점이 가당키나 하냐? 돈을 주고 해병대캠프 같은 곳에 가는 시절인데. 
 
 
제     목 : 못배우고 한심한 고졸 남자들아.토요일인데 집에만 처 박여 있는 인생이 불쌍하다.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268 등록일자 2005.08.14 
 
에라 한심답답한 고졸 인생들. 
그러게 진작 공부좀 잘해서 최소 4년제라도 들어가야지. 
그래야 오늘 같은 주말 만날 친구도 있고 약속이라도 
있는거지 이게 뭐니? 

남들은 주 5일 근무다 뭐다 해서 바다로 산으로 놀러가는데 
너넨 놀러갈 친구도 또 못배웠으니 아직도 주5일근무하는 
직장은 요원하기만 하고... 

에혀 한심한 고졸인생들아. 
깜깜한 어두운 방구석에서 컴퓨터도 좀 쉬어야지. 
이게 뭐니? 허구한날. 

제발 정신좀 차리고 이제 좀 밝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 
보길 바래. 
허구한 날 이런데서 신세 타령이나 하면 좋니? 

니들도 솔직히 지금 후회하지? 
왜 내가 좀더 공부를 안했을까 하고 말이야.... 

솔직히 너네 눈엔 내가 여성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라 
하니까 내가 좀 우러러 보이는게 사실이지? 

그치만 나도 중 고등학교때 피가 나게 열심히 공부했거든? 
그결과 오늘날의 내가 있구 말야... 

나도 너네 남자들처럼 학창시정에 놀고도 싶고 뒤에서 껄렁 
껄렁하게 있고도 싶었지. 

근데 그때 내눈에 보인게 해도 해도 너무한 여성차별이란게 
보이는거야.. 

정말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여성들을 
생각할까,내가 아니면 
누가 성차별에 시달리는 여성을 대변해 줄까하는 생각에 
내 모든걸 걸고 공부에 매달렸지. 

이제 난 조금 있슴 프랑스로 유학을 가. 
내가 누차 말했지? 
그곳에서 너네와 정 반대되는 남자들을 만나 내 삶을 실컷 
즐기고 또 서로 뜻만 맞으면 결혼도 할꺼야. 

솔직히 나같은 외모,몸매에 아무리 프랑스남자들이 콧대가 
쎄도 다 넘어오지... 

난 그래 한국남자 남자로 안보이거든? 
나랑 같이 공부한 애들 다 마찬가지구 말야... 

어제도 애기 했지만 솔직히 서양애들 한테 허구한날 맞고 
다니는 한국 남자가 뭐 볼게 있다고 인생을 걸겠어. 
세상에 영국에서 16살 짜리 애한테 건장한 25~6살먹은 남자 
3명이 당해? 
그게 남자야? 
한심한 인생들.공부를 못하면 싸움이라도 잘해 여자들에게 
믿음을 보여주던가... 

이태원,서울 각도시에서두 외국애들한테 두들겨 맞기나 
하구...아마 한국남자들은 외국애 한명하구 싸울려면 100 
명이 있어야지 게임이나 될까... 

그런데도 내가 어제 이런 내용의 글을 오렸더니 반성의 느낌 
은 없구 오로지 욕만 하더군... 
반론은 하지도 못하구 말야... 
일종의 침묵인데 침묵은 달리 말하면 긍정,즉 뜻을 같이 한다 
는거지... 

다들 마마보이로 커서 그래. 
남자는 좀 엄하게 키워야 하는데 
그게 다 아빠들 잘못이 크긴크지. 
어렸을때부터 길을 들여야 하는데... 
에휴 아빠고 뭐고 똑같은 남자들. 

이런 남자들이 돈이나 잘 벌면 말두 안해. 
기껏 연봉 7천도 못버는 하류인생들이 말야. 

연봉 7천도 못벌면 그게 사람이냐? 
그래 가지구 무슨 여자를 책임지는데. 


얼마나 남자가 못났으면 여자가 결혼 하구서도 돈을 벌게 
직업전선에 나가게 해? 
그게 남자야? 

남자가 한 여자를 데려 왔으면 최소 생계걱정은 안시켜야지. 
얼마나 집이 가난하면 여자가 돈을 벌 생각을 하냔 말야... 
도대체 왜들 그래? 

아 정말 그러니 외국으로 유학가면 여자들이 한국남자들을 
씹어도 너넨 할말이 없지. 


외국애들 누가 결혼해서 여자한테 돈을 벌게 하느냐. 
다 벌어봐야 자아실현이고 선택이지. 

아 그나 저나 빨리 비자가 나와야 하는데.. 

프랑스 남자.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네. 
푸른 눈빛 근사한 몸매,세느강을 닮은 포근한 마음. 
여자를 항상 배려하는 따뜻한 가슴. 

빠질것 같네.ㅎㅎㅎ 

오늘도 쓸데 없는 군대 애기,여자비하에 정신나간 못배운 
남자들아. 
이제 좀 컴퓨터좀 꺼라. 
군대가 그리도 자랑이냐? 

남자라면 누구나 다가는 군대. 
여자가 애기낳는것 같구 유세떨데? 

근데 너네는 허구한날 군대 갖구 자랑이냐? 
당연히 너네들이 할 일을 하구 뭐가 자랑? 
기껏 2년여 허송세월 세금만 축내고 온 주제에... 

지지리도 못난 하류 인생들. 
대략한심  
 
 
제     목 : 글하나 올렸더니 못배운 남자들이라 틀리더군.여성계서 나가라...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345 등록일자 2005.08.05 
 
이틀전에 글 올렸던 28세의 여성학을 공부하는 그리고 보다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게 될 
여성이다. 
내가 이틀전에 한말이 하나도 안틀리다. 
소위 못배우고 쪼잔한 그리고 기껏해야 고졸 수준들이라서 
댓글들의 수준이 저질 스럽고 상대하기 버거운 내용들이다. 
욕설에 여전한 비방.... 

정말이지 실망스럽다. 
아무리 지금 한국이란 나라가 남자 천국이라지만 이런 못배운 
남자들까지 여성을 비하하는 현실에 기가 막힐 뿐이다. 
도대체가 남자가 이사회에서 뭐가 차별 받는가? 
뭐가 여자에 비해 불리한가? 

미국 영국 런던등 세계 200여 나라중에 한국처럼 여자의 
인권이 낮은 나라가 저 아프리카 이름도 생소한 나라 빼고 
어디에 있는가? 
인권은 커녕 땅에 떨어질 것도 없는 비참한 삶을 사는 여자 
들이 한국에 얼마인가? 
오늘 이순간도 형편없는 보잘것 없는 근로조건에서 남자보다 
더 불리한 생존경쟁에서 눈물을 뒤로하고 꿋꿋이 
일하는 여성이 얼마인가? 

사정이 이러한데도 이곳의 못배우고 은둔형의 남자들은 
여성을 더 깍아내리기에 여념없고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찿아볼수 없을 정도로 연일 비하를 해대는 현실에 아이러 
니한 세상이다. 

과연 이들은 보통의 남자들이 보이지도 않는걸까? 
소위 잘 배우고 아니 잘배우고가 아닌 대학이란 간판만 
나왔어도 이런 곳 따윈 오질 않을껀데... 
보통 4년제를 졸업하고 웬만한 기업 다니는 보통 직장생활 
7~8년차의 직장인들은 연봉도 그에따라 많이받고 항상 
웃으며 뭐든지 여자를 편하게 또는 따뜻한 시선으로 대하 
는데...여기서의 남자들은... 

잘 나지도 그렇다고 남들처럼 평균 임금도 못 벌면서 기껏 
해야 연봉 3~4천 벌면서 뭐 잘난게 있다고 이모양들일까? 

내가 이틀전에 말한 연봉 7~8천.세상에 이정도도 못 벌면 이게 
사람축에나 드는가?요즘 말이다. 
혹 자는 7~8천이 누집 강아지 이름인가 하고 반문하는데 
어느 누가 이정도도 못버나? 
그게 남자인가? 
갓 입사한 공기업 대기업 여직원도 6~7천은 버는데....남자가 이정도도 못벌어 무슨 일을 한다고... 

의사 변호사 하다못해 요즘 이슈인 항공사 기장도 몇억씩 
버는 시대에 7~8천이 많다고? 
하긴 못배운 남자들은 이게 많게 보이겠지. 
강남부자와 강북부자가 틀리듯이 말이야... 

이런 고졸남자들이 많을 수록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본다. 
제발 못 배웠으면 티를 내지 말던지. 
갓 데뷔한 연예인도 CF하나 찍으면 몇천은 우습게 버는 
세상. 
왜 이들은 이런걸 모를까? 

할 일없이 군대 가지고 평생을 울궈먹는 마초들같으니라고. 
남자라면 누구나가 다가는 군대 이런것 가지고 유세부리 
며 힘이든다 어쩐다. 
정말 남자면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를.... 
이들은 뭐 큰 일이라도 한냥 떠들어댄다. 
비유하면 누구나가 받는 초중고등학교 졸업장 하나가지고 
대단한거 받은 것처럼 유세떠는 거랑 뭐가 다르나? 

혹 모른다.대학 그중에서도 나처럼 잘나가는 소위 이름만 
대면 전국에서 알아주는 그런 대학을 나오고 하면 유세를 
떨어도 그러려니 하지 않은가. 

제발 남성계 만들어 거기서 토론하던지. 
이런 여성계좀 출입좀 하지마. 

내가 너희들 때문에 정말 한국인이란게 창피스럽다. 
혹 알아?내 선배언니가 미국에 유학중인데 그 언니 왈 
교포 유학생중에도 3가지 레벨이 있대. 
상위 클래스 보통 그리고 여기있는 너희처럼 하류말야. 
그런 하류와는 아는체도 안한데... 
웬줄 알어?그런애들과 아는체 했다간 다른 애들에게 왕따 
당하니까 말이야.... 
쓰다보니 열받네. 

아 그래두 참자 좀만 있으면 아름답고 젠틀한 도시 프랑스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가? 
세느강의 새벽은 푸른 눈빛을 가진 순백청년의 눈처럼 
푸르고 아름답겠지... 
상상만 해도 즐거워. 
난 결혼은 생각없지만 이런류의 남자들과는 결혼도 괜챦다고 
생각해...멋지쟎아.. 
하룻밤 풋사랑도 괜찮구 

대략 한심 
 
 
 
제     목 : 외국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왜 한국하고 비교를 하나?남자들 정신차려라.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244 등록일자 2005.08.12 
 
외국은 어떻고 비교하고 지네한테 불리하면 비교하고 유리하면 침묵하고...그게 남자냐? 
팔불출놈들... 
그러니 니네들이 못배운 고졸이란 소릴듣지. 
외국 남자들이 같은 여자들과 같이 군대를 같이 가니 보기 
가 좋아? 
그치만 울나란 안되? 
왜냐구? 
니넨 같이 군대가도 성폭행을 하쟎아. 
외국남자들은 모두가 매너를 준수하고 여성을 위해 하루를 
봉사하다 흘러가지만 너넨,어떡하면 여자나 괴롭히나,이런 
생각으로 가득하쟎아. 

여긴 한국이야.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듯이. 
여성들을 위한 정책혹은 법안이 싫음 한국을 너네가 떠나야지 
안 그래? 

2년여 허송세월 하다가 국민의 세금난 축내다가 온 군대가 
그렇게도 평생을 울궈먹을 일이니? 

한심한... 
역시 그러니 지금도 여자에 한이 맻혀 이런데서 여자 폄하나 
하구 비하를 하지. 
그러니 연봉도 기껏 5~6천도 안된 영세민 생활을 하지. 

좀 잘나가고 잘 뱌운 소위 말한 대학만 나와봐. 
왜 세상을 어찌 사는지를 터득하게 될 테니까... 

이번에 터진 연예인 성기 누출 사건도 그래. 
어디서 할 짓이 없어 전 국민이 보는 프로그램서 그런 짓을 
한단말야. 
그게 남자야? 
비겁한넘들. 
그건 여자를 모욕하는거구,여자를 간접추행하는거야. 
좋지도 못한 물건을 말이야.... 
왜들 그래? 
그렇게라도 여자를 모욕하고 싶어? 
그럼 좋아? 
몸이나 외국애들처럼 근사하게 만들고 그런짓하면 용서가 
될수도 있다 생각해. 
근데 한국남자들은 아니쟎아 

한일이라곤 쥐뿔도 없으면서...고작 한일이라곤 지네들의 
의무인 돈밖에 더 벌어? 
.................. 
돈이나 많이 벌면.. 
고작 여자 1년 화장품값도 못 벌면서. 
여자 화장품이 얼마나 비싼데. 
최소한 여자를 먹여 살릴려면 화장품값은 벌어야지 
한달 300을 벌어다 줘도 화장품값 50빼면 뭐남지? 
그게 돈이야? 
그리 벌어 언제 집은 사고 언제 여자는 행복하게 해줄래? 
여자 행복하게 못해 줄 거면서 왜 여자는 데려왔는데? 



대략한심. 
 
 



이년는 남자들이 지금 흥분한 이유를 모릅니다

그냥 태클겁니다......

이런년을 지키러 군갓다온 제가 한심합니다

앞으로 갈 분들두 불쌍하구

아주 사악한년입니다

여성부 자유 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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