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이렇게 적는것도 신기하지만..
꿈을 잊고 싶지가 않아서요..
꿈내용이..신기하달까..너무..생생해서요..
제가 어떤 사람들 지키려고..하는중에..
공격하는사람을 유인해서..방안으로 칼을 들고 들어갔습니다.
지키려던사람은 방 밖에있는 상태였고..
들어오는 두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제 목이 잘렸죠..
그리고..방안에는 하얀장미가 있었는데..
제 피로 조금씩 붉어지더군요..
그러더니..심장이 쿵쾅거리더니
잠에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