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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게시물ID : freeboard_41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tom
추천 : 2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4/28 00:20:00
요플레를 구입하기위해 집에 오는길에 마트에 들렸다.
오유에서 봤던 무한 요플레를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침 행사중인지 퓨어가 네개들이에 하나를 
더 붙혀서 판매하고 있었다.
옳다쿠나 하고 장바구니에 담으려는데 
밑에 어느 브랜드인지 모르는 덴마크 플레인 요구르트를
더 싼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먹어본적은 없지만 플레인 요구르트가 다 똑같겠지 하면서
더 싼것을 구입했다.

그리고 집에와서 후회했다.
생각보다 맛이 너무 없었다.
지금은 딸기쨈을 요구르트에 섞어서 먹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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